냉장고를 부탁해로 유명한 박준우 셰프님의 레스토랑 온다빌레에서
앙트레부터 디저트까유럽여행 코스로스로 요리를 즐겼어요
다양한 와인들과의 멋진 페어링과 셰프님이 직접 설명을 해주시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경했답니다. 
요리와 와인을 나라별 스토리와 함께 풀어주시는 센스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던 언니들
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디저트인 레몬 타르트는 모두가 배부른 와중에도 끝까지 먹을 맛큼 맛있었답니다.
맛있는 음식과 술 그리고 음식을 스토리로 즐기는 경험을 할 수 있었던 멋진 시간이었어요.